禪 詩
遠近秋光一樣奇 가을 풍광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하나같이 기이하니
閑行長嘯夕陽時 석양에 휘파람 불며 한가롭게 걷네.
滿山紅綠皆精彩 온 산에 붉고 푸른 아름다운 빛깔과
流水啼禽亦說詩 흐르는 물, 새들의 울음소리 그대로 시를 설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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