惠能大師 六祖壇經 句
世人性淨 猶如淸天 세상 사람들 자성의 깨끗함이 맑은 하늘과 같아서
惠如日 智如月 智惠常明 혜(慧)는 해와 같고 지(智)는 달과 같아 지혜가 항상 밝아도
於外着境 妄念浮雲 蓋覆 밖으로의 경계에 집착하면 망념의 뜬구름이 덮여
自性 不能明 자성이 밝지 못하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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